브렌든 그린의 새로운 도전, '프롤로그: 고 웨이백'
브렌든 그린의 새로운 도전, '프롤로그: 고 웨이백'
UPG기자84
3개월 전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끈 '배틀그라운드(PUBG)'의 창조자 브렌든 그린이 신작 '프롤로그: 고 웨이백'을 발표했습니다. 9일 열린 'New Game+ Showcase 2026'에서 이 게임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타이틀은 경쟁과 전투보다는 '무한한 맵 생성' 기술과 '극한의 생존'에 중점을 둔 실험적인 게임입니다.
게임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종이 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넓은 자연에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개발진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적이나 몬스터는 없다"고 언급했으며, 대신 물리적 환경과 날씨가 주요 도전 과제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불을 피우거나, 창문을 막아 은신처를 보강해야 합니다. 브렌든 그린은 "우리는 8x8km의 곰같은 사이즈를 넘어서 사실상 무한한 맵을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나아가 지구 규모의 디지털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는 "직접적인 멀티플레이는 아니지만 비동기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 동일한 환경에서 경주를 벌이거나 극한 생존을 겨루는 방식입니다.
패널들은 브렌든 그린의 비전에 큰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자연과 싸운다는 컨셉은 심플하지만, 그 뒤에 있는 '지구 스케일의 3D 인터넷' 비전은 참으로 야심 차다"고 평가했습니다. 멀티플레이와 전투 요소가 추가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