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수퍼스 주영달 감독, "응원할 맛 나는 팀 만들겠다"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 "응원할 맛 나는 팀 만들겠다"
UPG기자84
4개월 전
3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DN Soopers의 출정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LoL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 그리고 김성한 SOOP e스포츠 대표가 참석하여 올해 팀의 목표와 각오를 다졌다. 팬들과의 만남도 함께 진행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주영달 감독은 작년 시즌에 대해 “재앙에 가까웠다”고 회상하며, 팬들과 선수들에게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성한 대표는 감독이 선수들의 멘탈 케어에 많은 신경을 썼고, 올해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영입된 선수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성한 대표는 “공격성을 강화하기 위해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들을 최대한 영입했다”고 강조했으며, 주영달 감독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선수들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덕담'과 '클로저'의 조합이 미드-정글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전망했다.
올해 협곡의 변화에 대해서도 주영달 감독은 많은 교전과 라이너들의 역할 중요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성한 대표는 팀의 비전으로 우승을 넣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피터' 선수와 '라이프' 선수의 스타일 차이에 대해 설명한 주영달 감독은 '피터'의 안정감이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을 겪으며 감독 자신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디엔 수퍼스가 팬들에게 각인되길 바라는 목표에 대해서도 김성한 대표는 팬들과 함께하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주영달 감독은 팬들에게 행복한 마음이 드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주영달 감독은 "올해는 월즈까지 가서 함께 출정식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김성한 대표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