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루드라 퍼클 '우레', 한국 서버 최초 클리어 달성
아이온2 루드라 퍼클 '우레', 한국 서버 최초 클리어 달성
UPG기자84
4개월 전
지난 12월 12일, 게임 커뮤니티는 아이온2의 루드라 퍼클에 대한 뜨거운 이슈로 가득 찼습니다. '용' 레기온 소속의 '우레 포스'가 한국 서버에서 최초로 루드라를 클리어하며 퍼스트 클리어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들은 제한된 도전 횟수와 촉박한 공략 시간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인터넷 방송인 '우레'는 한국 서버 최초의 클리어 소감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에서 시즌 1의 상징인 보스를 최초로 공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게임의 난이도가 다소 낮다고 느끼지만, 주 2회의 도전과 시간 압박이 큰 도전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1차 도전에서 실패한 후 우레는 "패턴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자 단순히 도전 횟수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2차 도전에서는 전략적인 준비와 실력이 빛을 발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습니다.
루드라의 전투 중, 모든 포스원이 전멸한 상황에서 '유튜브렌즈티비'가 마지막 체력을 깎아내는 순간의 감정에 대해 우레는 "혼자 남아서 딜을 할 때 두 가지 감정이 들었다"며 "이 기회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클리어하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포스의 역할 분담에 대해 그는 "클래스 조합은 의도한 건 아닐지라도 자연스럽게 강력한 딜러들이 모였다"며 "예를 들어 원거리 클래스 조합이 유리하다고 느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온2의 시즌 1 최종 레이드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우레는 "패턴에 적응할 시간이 촉박했던 점은 아쉬웠지만,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앞으로의 레이드에서는 더 많은 시도 기회를 주는 형태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도전을 함께한 포스원들과 응원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모두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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