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일본 호러 '언:미', 정신 세계에서의 탐험
기괴한 일본 호러 '언:미', 정신 세계에서의 탐험
UPG기자84
5개월 전
게임의 세계에서 진짜와 임포스터를 가려내는 게임이 인기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주인공의 정신 세계에서 다양한 공포를 경험하는 신작이 등장했다. 슈에이사가 개발한 '언:미(UN:ME)'는 심리 호러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소녀를 조작해 그녀의 정신 속 미궁을 탈출해야 한다.
최근 데이 오브 더 데브스 2025: 더 게임 어워드 에디션에서 공개된 이 게임은 의도적으로 왜곡된 인물 묘사와 잔혹한 이미지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깊은 불안을 자아낸다. 게임 디렉터인 사사키 슌은 이 게임이 단순히 호러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이 근원적으로 두려워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언:미'의 특징은 소녀 안에 존재하는 4개의 영혼이 서로 간섭하며 각기 다른 형태의 두려움을 자아낸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소녀를 조작하면서 영혼의 다양한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영혼이 소녀의 몸을 점령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긴장이 게임의 핵심이다.
각 영혼은 자신이 진짜 주인이라고 주장하며, 플레이어는 그들이 사용하는 거짓말이나 애매한 표현을 파악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는 영혼을 하나씩 제거해 진짜 영혼을 구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미 지워버린 것일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플레이어를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히스토리아의 개발진은 이 게임을 통해 이전에 없던 체험을 제공하고★★★속적으로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언:미'는 스팀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상세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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