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주요 변경사항 발표
라이엇 게임즈,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주요 변경사항 발표
UPG기자84
4개월 전

라이엇 게임즈가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새로운 운영 방식과 대회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킥오프 기간 동안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도입되어 총 48개의 팀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새롭게 설계된 킥오프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권역별로 12개 팀이 출전하여 세 번의 출전 기회를 가지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상위 3개 팀은 첫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진출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시즌 초반부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첫 번째 마스터스인 산티아고의 출전권은 기존 2장에서 3장으로 증가하여, 더 많은 팀에게 국제 대회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챔피언스 진출팀은 권역별 스테이지 2에서 상위 2팀과 VCT 전체 성적 기반의 챔피언십 포인트 2팀을 통해 결정된다.
또한, 스테이지 2에서는 각 국제 리그의 플레이오프가 오프라인 로드쇼 형식으로 개최된다. 팬들은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현장 열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별 로드쇼 진행 지역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챔피언스로 가는 길(Path to Champions)’이라는 시스템의 도입이다. 챌린저스 팀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성적에 따라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각 지역마다 챌린저스 팀의 진출 방식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더 많은 팀들이 챔피언스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러한 변경사항을 통해 글로벌하게 더욱 확대된 e스포츠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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