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스팀 출시 후 접속 장애로 유저 불만 급증
타르코프, 스팀 출시 후 접속 장애로 유저 불만 급증
UPG기자84
4개월 전
11월 15일, 기대를 모았던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스팀에 출시되었으나, 초반 접속 장애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정상적으로 게임이 오픈될 예정이었던 오후 8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접속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게임이 24시간 점검을 진행한 뒤 오픈됐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유저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스팀 런처의 정책상 접속 시간이 2시간을 넘어가면 환불이 불가능한 점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해 4시간 이상을 소모했지만 여전히 로그인이 되지 않아 혼란에 빠졌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BSG는 공식 X를 통해 "현재 서버에 접속량이 많아 일부 유저들에게 권한 부여가 지연되고 있다. 기술팀은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접속 장애로 인해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는 글로벌 기준으로 '복합적' 평가를, 국내에서는 '매우 부정적'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를 홍보하는 짧은 트윗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재미있는 상황은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잘못된 타이밍의 유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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