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CES 2026 최고 혁신상 수상
가천대, CES 2026 최고 혁신상 수상
UPG기자84
4개월 전
가천대학교의 게임·영상학과가 개발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STORYSYNC’가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한 수상 사례로, 특히 제주 지역의 설화를 소재로 하여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STORYSYNC’는 관람객의 SNS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생성하고, 이를 미디어파사드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가천대학교는 이 프로젝트에서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여러 산업체와 협력하여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정윤 게임·영상학과장이 참여했으며, 학부생들도 기업 연계형 실무과정에서 콘텐츠 제작에 힘썼습니다. 또한, AI 기반 미디어 처리 엔진을 개발한 연구팀은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된 기술 고도화에도 기여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AI·응용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김정윤 학과장은 “학생과 연구원이 함께 참여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세계적 기술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 및 기술 전시회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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