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실수로 무료 배포된 게임, 피코 파크 클래식
개발자의 실수로 무료 배포된 게임, 피코 파크 클래식
UPG기자84
8개월 전
최근 유튜브 합방 콘텐츠에서 자주 등장하는 협동 퍼즐 게임인 피코 파크 클래식 에디션이 스팀에서 영구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난 9월 13일부터 일주일간 한정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게임 개발자의 의도치 않은 실수로 인해 무료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스팀 플랫폼의 규정상, 한 번 무료로 제공된 게임은 다시 유료로 전환할 수 없기 때문에 개발자는 이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스팀 공지를 통해 개발자는 “한 번 무료로 전환한 게임은 다시 유료화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이제 피코 파크 클래식을 영구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며, 유쾌한 메시지를 덧붙였죠. 게임을 즐기는 팬들에게 본편인 피코 파크 1편과 2편도 함께 즐겨봐 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현재 피코 파크 클래식은 스팀 스토어에서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누구나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으며, 후속편은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에서 유료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상황은 게임 역사에서도 드문 사례로, 팬들 사이에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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