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서버와 12주신 및 제5 용제 스토리
아이온2 서버와 12주신 및 제5 용제 스토리
UPG기자84
5개월 전
엔씨소프트의 기대작인 아이온2가 오는 11월 19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많은 유저들이 아이온1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이온의 세계관은 창조주 '아이온'이 만든 '아트레이아'라는 이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피조물들이 태어났고, 그중에서도 용족은 강한 권력과 힘을 갈망하며 승리를 목표로 했다. 일부 용족은 드래곤으로 각성하여 더욱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
인간들은 용족에 맞서 저항하였고, 아이온은 인간을 돕기 위해 12주신을 보냈다. 이들은 각각의 역할을 통해 인간을 '데바'로 각성시키고, 궁극적으로 이끄는 '하이데바'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천년 전쟁을 치르면서 아트레이아의 갈등을 불러왔다.
특히 이스라펠의 배신과 간절한 화평 제안이 대파국을 초래함으로써 아트레이아는 둘로 갈라졌다. 이로 인해 남쪽 아트레이아에서는 '천족'이 살고 북쪽에는 '마족'이 자리잡게 되었다. 억제된 환경 속에서 두 종족은 서로를 바라보며 생존을 위한 전쟁을 행해야만 했다.
어비스라는 공간이 형성되면서 두 종족은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었고, 그 결과 천마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12주신과 용족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12주신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능력을 지닌 강력한 존재들이다. 아리엘, 네자칸, 바이젤, 카이시넬, 유스티엘 등은 천족으로, 아스펠, 지켈, 트리니엘 등은 마족으로 나뉘어 이들 간의 권력 다툼은 계속된다.
용족의 최고 권력을 지닌 5명은 각자의 서열과 능력을 바탕으로 장기간 용족의 시대를 유지해왔다. 그중 첫 번째 용제인 프레기온은 강력한 존재로, 대파국 당시 힘을 발휘하며 여전히 용족을 이끌고 있다. 또한, 마지막 용제인 티아마트는 아프수를 암살하고 자신의 군단을 장악한 뒤, 용족의 본성을 드러내며 혼란을 초래했다.
이번 아이온2 출시를 계기로 과거의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유저들은 이 새로운 세계에서의 모험을 기대하고 있다. 강력한 존재들의 격돌과 함께, 아트레이아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아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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