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전투, 발전의 경계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
감성과 전투, 발전의 경계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
UPG기자84
6개월 전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한국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게임으로, 일본의 원작 게임이 국내 출시되지 못한 아쉬움 속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C 버전의 서비스가 종료된 뒤, 그간 많은 이들이 기대해온 모바일 버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일본에서의 경험은 없던 터라, '스타 레조넌스'는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임을 직접 시연한 결과, 그래픽은 원작의 카툰 렌더링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 만족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다채로워 체형과 외형, 헤어 스타일 등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캐릭터 개성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연에서 체험한 직업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선호에 따라 솔로 및 파티 플레이에 적합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투는 논타겟팅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자동 타겟팅을 통해 복잡함 없이 편리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평타와 스킬을 사용해 자원을 모아 전투를 이어가게 된다. 이 구조는 MMORPG의 일반적인 전투와 유사하지만, 후판정을 이용한 회피 시스템이 있어 좀 더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각 직업마다 다양한 궁극기가 준비되어 있어, 전투 중 특별한 연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몬스터 도감을 채우면 소환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매진' 시스템 또한 흥미롭다. 이처럼 '스타 레조넌스'는 PvE 콘텐츠에서의 반복 전투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스타 레조넌스'는 원작의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발전을 시도한 모습이다. 카툰 렌더링의 부드러운 색감과 논타겟팅 전투는 특정 게이머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에서의 출시 일정은 불확실하지만, 연내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서비스 경험이 더해져 더욱 완성된 형태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기존 MMORPG의 틀에서 벗어나 애니메이션 감성과 액션 전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게임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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