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요테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
UPG기자84
6개월 전
후속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성공을 이어받은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오는 10월 2일 PS5로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하여 새로운 주인공 아츠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츠는 전작의 주인공 사카이 진과 달리 여성 낭인으로, 그녀의 여정은 복수심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과거 에조(홋카이도)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여 다양한 무기와 액션 요소를 추가하여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서커 펀치의 착하게, 제이슨 코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작품 제작 시 기존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 특별히 홋카이도라는 덜 알려진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그 지역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역사적인 장소지만 현대 게임에서는 다뤄지지 않았기에 흥미로운 배경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츠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싸우지만, 그녀의 여정은 간단한 복수가 아니다. 아츠는 동료들과 함께 ‘늑대 무리’를 형성하여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요소는 플레이어가 그녀의 감정에 공감하고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복수의 길에서 아츠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게임의 ‘회상’ 시스템은 아츠의 과거를 엿볼 수 있게 하여 플레이어가 그녀의 감정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과거의 아름다운 순간을 떠올리던 아츠가 복수를 위해 달려오는 현재의 모습을 대비시키려는 의도를 담았다.
기존에 등장했던 화차 외에도 봉화시와 같은 다양한 무기가 추가되며, 이들은 플레이어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투 중 자연과 교감하는 요소들도 제공되어, 게임 내 환경이 플레이에 큰 영향을 ★★다.
이번 작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부적인 고증을 중시하면서도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융합했다. “게임은 역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즐거움을 주기 위한 매체”라는 코넬 디렉터의 언급처럼,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재미와 스토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 팀은 이 게임을 즐기는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의 플레이 경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여러 요소들이 결합된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새로운 감정적 여정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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