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월드2 가격 인하, 유저 반발 수용
아우터 월드2 가격 인하, 유저 반발 수용
UPG기자84
8개월 전

최근 아우터 월드2의 사전 구매 가격이 80달러에서 69.99달러로 인하되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유저들로부터의 거센 비판과 반발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게임 디렉터 브랜든 애들러는 가격 책정이 개발자들이 아닌 경영진의 결정임을 강조하며, 모든 유저가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80달러라는 가격에 불만을 표명한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Xbox 게임 스튜디오 옵시디언은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유머를 담아 가격 인하 소식을 전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환불을 약속했다. 이러한 조치는 연말 대목인 홀리데이 시즌 출시 계획에도 적용되어 69.99달러로 유지될 예정이다.
앞서 Xbox는 게임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는 루머가 돌았고, 아우터 월드2의 사전 예약 가격이 79.99달러로 책정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유저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결국 가격 인하를 통해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됐다.
이같은 변화는 게임 산업 내 가격 정책에 대한 논의와 유저들의 요구가 어떻게 현실에 반영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게임 가격 책정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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