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어워드 2027, 한국 6종 작품 후보로 선정
인디 게임 어워드 2027, 한국 6종 작품 후보로 선정
UPG기자84
오늘

타이베이 게임쇼는 국제 인디 게임 시상식 ‘인디 게임 어워드 2027’의 후보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731개 팀이 참가해, 이 중 45개 팀이 2차 심사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에서는 총 6개의 작품이 후보에 올라 최우수 오디오, 비주얼 아트, 디자인 및 학생 게임 부문에서 경쟁을 벌인다. 특히, AshboneGames의 ‘The Ashen OZ’와 White Kite의 ‘할로원더밴드’가 최우수 오디오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SANDY FLOOR의 ‘펭퐁’은 비주얼 아트 부문, GuildStudio의 ‘남모’와 SUPERTHUMb의 ‘플레밍 저택의 죽음’이 디자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APES의 ‘WHERE TO?’가 최우수 학생 게임 부문에 진출했다.
이번 어워드는 다른 국가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일본의 ‘라타탄’과 태국의 ‘로스트 앤 파운드 컴퍼니’ 같은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의 수작업 드로잉 기반 심리 공포 어드벤처 ‘NAME OF THE WILL’과 브라질의 ‘GHOSTLESS’가 후보에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2027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의 특별 전시 구역에서 공개되며, 관람객들은 수상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대만의 인디 게임 개발팀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 브라질, 한국, 캐나다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모든 후보작명단과 자세한 정보는 타이베이 게임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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