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디스크 판매 중단 후 PS스토어 가격 인상 논란
물리 디스크 판매 중단 후 PS스토어 가격 인상 논란
UPG기자84
오늘

소니가 최근 물리 디스크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PS스토어에서 게임 가격까지 인상해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오랜 시간 지나면 할인 판매를 통해 가격을 조정하는 업계 관행과는 다르게, 출시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게임들조차 가격이 오른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엘든링'과 '씨 오브 스타즈: 선셋 에디션'과 같은 게임들이 인상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신'과 '퍼스트 디센던트'와 같은 부분 유료화 게임의 캐시 가격도 동반 인상하였는데, 이는 PS 플레이어가 타 플랫폼보다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형국입니다.
소니 측에서는 환율 변동을 이유로 한국 PS스토어의 콘텐츠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든 게임의 가격이 오른 것은 아닌 만큼, 소비자들은 그 이유에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콘코드'의 실패와 PS5 프로 가격 인상이 겹친 후 소니가 가격을 조정한 전례가 있었고, 이번에도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해 가격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소니의 결정을 두고 팬들이 우려를 나타내는 만큼, 향후 이 같은 가격 조정이 계속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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