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 17일 개최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 17일 개최
UPG기자84
오늘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즉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을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경남 진주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서킷4의 3·4일차 경기가 포함되며, 총상금은 1천200만원으로 우승팀에는 300만원이 지급됩니다.
서킷4에서의 성과에 따라 챔피언십 진출팀이 결정되며, 이미 서킷3에서의 우승으로 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GC 부산 스텔라를 제외한 모든 팀에게도 챔피언십 진출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챔피언십 결승전은 11월 7일과 8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서킷4 경기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패자조 및 최종전은 6라운드 포인트제로 진행됩니다. 결승전에서는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을 적용하여 긴장감을 더할 것입니다. 1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패자조 경기에는 전남 이스포츠, 뉴 라이즈 강원, 고양 미르 등 8개 팀이 참가합니다.
패자조에서의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4개 팀은 FN 세종, 대전 오토암즈, 성남 락스, GC 부산 스텔라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18일 오후 2시에는 서킷4 결승전이 열리며, 인천 웨이브,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양주 웨일즈 등 4개 팀이 출전하여 우승을 겨루게 됩니다.
결승전 전날, 18일 오전 10시에는 각각 이창석(GBM), 조건희(BeryL), 장경환(MaRin)으로 구성된 BGM 팀과 경상남도 초청팀이 함께하는 이벤트전이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터널 리턴 관련 미니 게임과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입장권을 통해 순차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자유석은 선착순으로 안내될 것입니다. 경기는 KEL의 공식 네이버 치지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했으며, 이번 이벤트 또한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함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 기대됩니다. 대회 주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정하며,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양한 기업들이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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