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ASL 시즌22 결승 17일 개최
SOOP, ASL 시즌22 결승 17일 개최
UPG기자84
오늘

SOOP이 오는 17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결승전을 연다.
이번 결승에서는 유영진과 김민철이 우승을 놓고 맞붙으며,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유영진은 ASL 첫 우승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김민철은 통산 5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영진은 시즌14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시즌에서 두 번째 결승 진출을 이루어냈다. 김민철은 통산 4회 우승 기록을 가진 선수로, 견고한 수비와 뛰어난 운영으로 결승에 오르게 되었다.
결승 진출 과정에서 유영진은 4강에서 이재호를 상대로 맞춤형 전략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오르게 되었고, 김민철은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과의 경기를 치르며 처음 2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4세트를 연속으로 승리하며 역전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올해로 11주년을 맞는다. SOOP은 결승전 현장에 대형 특설무대를 마련하여 팬들이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팬들은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결승전 생중계와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대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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