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PvP 피해량 조정 및 클래스 변경권 보류
아이온2, PvP 피해량 조정 및 클래스 변경권 보류
UPG기자84
오늘

아이온2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PvP 전투 시간(TTK)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두 가지 주요 사항은 PvP 피해량이 약 30% 줄어든다는 점과 클래스 변경권의 출시가 보류된다는 것입니다.
엔씨소프트는 PvP 콘텐츠 진입 장벽이 높고, 장비 격차로 인한 피해량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인식하였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대규모 전투에서 근거리 클래스의 효과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강습’ 스킬은 적중한 적의 수에 따라 방어력과 모든 속성 내성이 5 초간 증가하도록 조정될 계획입니다.
또한, 원거리 클래스에는 새로운 ‘속성 피해’가 추가됩니다. 이는 기존의 궁성에도 적용된 바 있으며, 마도성과 정령성 등의 스킬에도 적용되어 물리 피해와 역할을 더욱 확실히 구분하게 됩니다. 향후 챕터에서는 '속성 피해 증폭' 설정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승 재료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계승석과 계승석 조각은 '계승의 불꽃'으로 통합되고, 재료 구분도 없앴습니다. 특정 무기 및 방어구에 필요한 재료 수량은 물질 변환을 통해 '계승의 불꽃'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역 ‘비탄의 설원’에서는 서포터 클래스가 패턴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14일 개선할 예정입니다. 엔씨는 원거리 딜러 선호 현상을 인식하고 있으며, 호법성과 치유성도 패턴을 쉽게 부술 수 있도록 조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클래스 변경권에 대한 사용자 투표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아 당분간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전투력에 따라 응답을 필터링한 결과로, 52.4%의 반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하우징 시스템과 랭킹 시스템의 개선 방향도 공개되었습니다. 하우징 기능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패턴과 가구 조정 옵션을 추가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입니다. 랭킹 시스템은 경쟁이 집중되지 않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서비스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개선 사항을 국내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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