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된 사회적 추론 게임 '귀귀살전'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된 사회적 추론 게임 '귀귀살전'
UPG기자84
오늘

국내 인디 개발사 저승협회의 '귀귀살전'은 한국 전통 저승을 배경으로 한 사회적 추론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활용해 게임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개인전 꼬리잡기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목표를 추리하고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며 생존해야 합니다. 대화와 단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능력을 활용하여 심리전을 펼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아이디어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사례가 다수 확인됩니다. 예를 들어, 도술을 사용하는 영혼 '우치'는 펀딩 후원자의 제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개발팀은 이 제안을 통해 전우치라는 캐릭터로 발전시켰으며, 그에 맞는 능력과 배경 이야기를 추가하여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도구 '뱀술'은 이용자 '퍼런요마'의 아이디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아이템은 대시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시키는 대신 자동으로 발동하게 되어, 전략적인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연습모드 또한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되었습니다. 영혼의 이름을 무작위로 표시하는 익명 설정이 추가되어, 보다 편리한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개발진은 실제 적용된 아이디어에 기여한 이용자의 이름을 표시함으로써, 그들의 참여가 게임에 남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기여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귀귀살전'은 현재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25개의 피드백 중 87%가 긍정적입니다. 앞으로도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이 게임에 반영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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