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커맨더3 리마스터 발표, 원본 영상 복원 작업 진행 중
윙커맨더3 리마스터 발표, 원본 영상 복원 작업 진행 중
UPG기자84
오늘

1994년에 출시된 우주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 ‘윙커맨더3: 하트 오브 더 타이거’가 새로운 리마스터 버전으로 돌아온다. 최근 포틀랜드 레트로 게이밍 엑스포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은 EA의 프로듀서 짐 베셀라가 소개하였다.
리마스터 버전은 특히 원본 테이프의 실사 영상을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디오게임역사재단의 이사인 스티브 린이 블루스카이를 통해 이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을 전달하였다. 이 작업은 베셀라가 주도하고 있는 EA 영상 자료의 디지털화 및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윙커맨더3’는 SF 테마를 가진 게임으로, 이용자는 전투기 조종사 크리스토퍼 블레어가 되어 인류와 외계 종족 킬라시간의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다르게 전개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당시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실사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다. 마크 해밀, 맬컴 맥도웰, 존 리스데이비스 등의 유명 배우들이 참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기존 게임에 포함된 실사 영상이 낮은 해상도와 강한 압축으로 인해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이번 영상 복원을 통해 품질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최대 60프레임을 지원하는 개선 패치도 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될 계획이다.
현재 이 작품의 구체적인 출시일과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게임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 클래식 게임의 부활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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