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 출시 5일 만에 구글 매출 1위 달성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 출시 5일 만에 구글 매출 1위 달성
UPG기자84
오늘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닷새 만에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13일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정상에 올라, 이전 2위였던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냈습니다.
출시 전부터 이 게임의 흥행 조짐은 뚜렷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날인 6일에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정식 출시일인 8일에도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도깨비의세계는 '바람의나라: 연'을 만든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국내외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원작은 연우솔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으로, 게임은 원작보다 약 300년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그래픽과 스킬 조합 덱 빌딩 시스템이 주요 특징입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붙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멤버십 이용 기간도 기존 28일에서 30일로 연장하였습니다.
이번 성과는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부진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던전 어라이즈'와 '오딘Q: 발키리스 콜', '갓 세이브 버밍엄'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실적 개선에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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