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IP의 새로운 도전, 모바일 MMORPG '귀혼키우기' 출시 앞둔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 인터뷰
귀혼IP의 새로운 도전, 모바일 MMORPG '귀혼키우기' 출시 앞둔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 인터뷰
UPG기자84
2026년 10월 13일

귀혼은 2005년 엠게임이 서비스하기 시작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IP로, 오는 2024년 11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귀혼M'에 이어 새로운 장르의 도전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원작의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은 최근 가진 미디어 인터뷰에서 귀혼키우기의 차별성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고려를 공유했다. 이재창 이사는 "기존 IP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귀혼키우기를 개발하게 됐다"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며, 귀혼키우기가 그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박성태 팀장은 "기존 귀혼 온라인 유저들은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귀혼키우기에서는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태화노군이 제자들에게 배신당하고 그들을 다시 만나 힘을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원작 팬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임 플레이에서는 기존 귀혼의 경험을 바탕에 두되, 새로운 전투 방식과 그래픽 요소를 intégrer하여 원작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이재창 이사는 "기존 IP와의 팀킬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고민했으며, 세로형 전투 방식으로 변경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고 덧붙였다.
개발진은 방치형 게임의 스토리 전개 방식에 대한 고민도 했다. 이 이사는 "NPC를 이용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특정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유저의 시간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방치형 게임에서도 유저가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가 있다.
게임 내 PVP 콘텐츠와 협동 던전도 준비 중이다. 문파 대전과 같은 대규모 콘텐츠는 유저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마을 시스템도 커뮤니티 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서 레이드나 협동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창 이사는 "기존 귀혼 IP를 사랑해주신 유저들은 이번 신작에서도 많은 즐거움을 느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성태 팀장도 "최선을 다해 게임을 개발하였고,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귀혼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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