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최고수 태화노군이 돌아온다. 방치형으로 새로운 재미 담은 ‘귀혼키우기’
원작 최고수 태화노군이 돌아온다. 방치형으로 새로운 재미 담은 ‘귀혼키우기’
UPG기자84
2026년 10월 13일

엠게임이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를 오는 11월 출시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게임은 인기 IP인 ‘귀혼’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로, 원작 팬들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재구성하여 직관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태화노군이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다시 힘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태화노군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중원을 여행하며, 제자와의 대결 및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파헤치는 설정으로 원작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엠게임의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은 “기존 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장에서 ‘귀혼’의 IP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혼M’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각 캐릭터는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던전 공략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게임 내에는 장비, 무공, 영물 등 다양한 성장 요소가 준비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가장 비싼 캐릭터도 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설정하여 과금으로 인한 격차를 줄인다는 것이다. 또한, PVP보다 모험에 도움을 주는 능력치를 강조하고 있어 이용자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UI 부분에서도 ‘귀혼M’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귀혼키우기’는 세로형 화면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보다 편리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다른 방치형 RPG들과는 달리 소통할 수 있는 마을이 존재해 협력 및 경쟁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어들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AI와 웹3 관련 기술에 대한 계획도 마련되어 있다. AI 콘텐츠에 대한 도입은 신중히 고려하겠으며, 블록체인 관련 법적인 문제 해결 시 신속히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귀혼키우기’는 사전예약 80만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이 게임이 또 다른 성공사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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