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FPS '디스본드',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장
좀비 FPS '디스본드',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장
UPG기자84
오늘

디스본드(Disbond)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한다.
이 게임은 1인 개발자가 만든 멀티플레이 좀비 FPS로,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모든 참가자가 인간으로 시작하며, 약 20초가 지나면 한 명이 좀비로 변하는 형식이다. 이후 좀비에게 물린 참가자는 다음 좀비로 전환된다.
디스본드는 맵의 종류에 따라 생존 혹은 탈출하는 두 가지 목표를 제공하며, 각 팀은 특별한 클래스와 스킬로 무장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생존 맵에서는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희망을 걸며 방어를 해야 하며, 탈출 맵에서는 끝까지 달려 안전한 장소로 도망가야 한다. 개발자는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었으며, 언리얼 토너먼트, 둠, 퀘이크, 그리고 카운터-스트라이크 1.6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재미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카스 소스 좀비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이 좀비가 되는 것을 꺼린 점을 고려해 인간과 좀비 모두에게 고유한 클래스와 스킬을 부여했다.
디스본드는 전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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