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두바이 법인으로 UAE 퓨처 100 선정
넥써쓰, 두바이 법인으로 UAE 퓨처 100 선정
UPG기자84
오늘

넥써쓰(NEXUS)는 자사의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NEXUS HUB FZCO)가 아랍★★리트(UAE)의 퓨처 100(Future 100) 2025 에디션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크리에이티브 산업 부문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UAE 정부의 지원 아래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들 중 일부로,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퓨처 100은 2023년 첫 에디션 이후 누적 3,395건의 추천 및 지원을 통해 총 300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는 UAE 경제관광부와 정부개발·미래담당 국무장관실의 공동 추진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공식 라벨 사용, 정부 기관과의 협력 기회 및 투자와 시장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넥써쓰는 이번 리포트에서 게임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소액·고빈도 거래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의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넥써쓰 허브는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 발굴 및 퍼블리싱 협력을 진행하며, 두바이 DMCC 게이밍센터와의 공동 퍼블리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게임사에 원스토어 글로벌 유통 지원과 블록체인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넥써쓰는 2026년 6월에 원스토어의 지분을 인수해 콘텐츠 유통 채널을 확보했으며, 게임 유통·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게임 특화 블록체인인 원체인(ONEchain)과 웹 기반의 게임 아이템 판매 서비스인 원샵(ONEshop)도 함께 운영해 나가고 있다.
넥써쓰의 장현국 대표는 "이번 선정은 두바이를 글로벌 사업의 거점으로 삼아 온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두바이의 협력 네트워크와 원스토어의 역량을 결합하여 한국과 UAE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동시에 AI와 블록체인 플랫폼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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