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202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난다
쿠키런, 202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난다
UPG기자84
오늘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됩니다. 이 영화는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며, 2029년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제작은 유명 할리우드 스튜디오인 빅 샷 픽처스가 맡고, 데브시스터즈는 창의적인 방향을 함께 설계할 계획입니다. 빅 샷 픽처스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공동 대표이기도 한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한 회사로,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쿠키런은 2009년 첫 등장한 이후, 다양한 장르로 진화하며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3억 명을 넘으며, 매출도 1조5000억 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게임 이외에도 TCG, 캐릭터 상품, 출판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모바일 게임에서 시작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온 쿠키런이 이제 시네마틱 스크린으로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브라이언 로빈스 CEO는 "쿠키런의 세계를 극장으로 확장하여, 기존 팬뿐 아니라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영화 제작은 쿠키런이 게임 중심의 세계관을 넘어 스크린 콘텐츠로 확장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쿠키런'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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