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 차, PC방 사용시간 5.8% 증가
10월 2주 차, PC방 사용시간 5.8% 증가
UPG기자84
오늘

국내 PC방에서의 사용시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로그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10월의 둘째 주 동안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이 약 1천584만 시간에 달하며, 이는 이전 주보다 5.8%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아크 레이더스의 사용시간은 무려 618.9% 증가하며 주간 순위에서 2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집계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의 데이터로, 전월 대비 8.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간 평균 가동률은 16.1%로, 평일 15%와 주말 19%를 기록했습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번 주의 '이주의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이후 사용시간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16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토 PC방에서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응모권과 넥슨캐시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플레이타임 챌린지'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위 30위 게임 중에는 로블록스가 사용시간 25% 증가를 보이며 순위가 1계단 상승해 7위를 기록했습니다. 리니지 또한 '황금 사막 : 아벨라' 업데이트 덕분에 21.7% 사용시간이 늘었습니다.
상위 5위권의 오버워치는 신규 영웅과 전장을 추가하며 12% 증가한 사용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도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사용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더로그는 이러한 증가세가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효과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Counter-Strike 2, 사이퍼즈, Palworld도 사용시간이 증가한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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