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특별한 목소리 출연
마동석,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특별한 목소리 출연
UPG기자84
오늘

배우 마동석이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목소리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2일, 마동석이 영화에서 류와 켄의 스승 고우켄 역할을 맡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우켄은 주인공 류와 켄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인물로, 두 주인공과의 관계를 깊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고우켄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는 1993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며, 류와 켄이 춘리에게 스카우트되어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위협이 되는 음모와 마주한다.
영화에는 류와 켄 외에도 가일, 춘리, 캐미, 블랑카, 달심, 장기에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무술 기술인 파동권과 돌려차기 등의 장면도 펼쳐진다. 사쿠라이 키타오가 감독을 맡았으며, TJ 픽스만이 공동 각본을 집필하였다.
앤드루 코지는 류를, 노아 센티네오가 켄을, 칼리나 량이 춘리를, 제이슨 모모아가 블랑카, 50센트가 발로그, 오빌 펙이 베가 역할을 맡았다.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오는 10월 14일에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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