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도깨비, 11월 초 국내 출격
운빨도깨비, 11월 초 국내 출격
UPG기자84
오늘

디플레이소프트가 자사의 첫 모바일 게임인 '운빨도깨비'의 국내 출시를 11월 초로 예정하고,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 중이다.
'운빨도깨비'는 터치 조작과 실시간 자동 전투를 결합한 2D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로, 플레이어는 레벨 상승 시 세 가지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조합 가능한 스킬은 100종 이상으로, 이용자는 각 스테이지에서 매번 새로운 빌드를 구성할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강림'이라는 핵심 콘텐츠를 통해 스킬 선택지가 변화하여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한국 신화 속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17세 소녀로, 생과 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순례를 떠나 타락한 영혼을 정화하는 여정을 그린다.
디플레이소프트는 방치형 RPG '블레이드 키우기'를 개발했던 팀이 다시 모여 2025년 설립된 신생 게임 회사로, 팀원들의 평균 경력은 11년 이상에 이른다.
회사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나서며, 성공적인 출시 후에는 해외로의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미래에는 차이나조이와 도쿄게임쇼에도 참가하여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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