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세계, 출시 나흘 만에 구글 매출 2위 달성
도깨비의세계, 출시 나흘 만에 구글 매출 2위 달성
UPG기자84
오늘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된 지 불과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8일 정식 출시되었으며, 출시 당일에는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 다운로드 시작과 함께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을 원작으로 하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의 조화로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정해진 직업 없이 스킬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전투 방식을 즐길 수 있는 덱 빌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출시 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의복과 탈것의 성장 능력치를 제외해 외형 아이템 구매가 캐릭터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2·3분기가 매출 저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신작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 외에도 이번 연도에는 '던전 어라이즈', 내년 초에는 '오딘Q: 발키리스 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카카오게임즈는 차세대 게임들을 통해 다가오는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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