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 유출자 사이버릭, 3,000만 달러 시가총액 조건 제시
GTA6 유출자 사이버릭, 3,000만 달러 시가총액 조건 제시
UPG기자84
2026년 10월 11일

유명한 게임 유출자 사이버릭(Cyberleek)이 'GTA6'의 스토리 모드를 엔딩까지 플레이한 빌드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건은 자신의 밈코인의 시가총액이 3,000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로 제한됩니다.
사이버릭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만약 테이크투가 피지컬 디스크 출시에 대한 사과를 한다면 공개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추가했습니다. 그는 실질적으로 엔딩까지 이어지는 빌드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인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3,000만 달러라는 수치는 사이버릭의 코인이 8월 23일 기록한 최고 시가총액인 약 2,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입니다. 그는 8월 27일에도 25만 달러 이상을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출된 영상들은 락스타에서 진짜라고 인정했지만, 유출자가 가진 빌드의 범위와 시점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특히, 8월 유출된 클립은 락스타의 인증 서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미완성 버전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사이버릭은 시가총액에 따라 여러 영상을 공개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는 코인의 가격 상승을 의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락스타와 테이크투는 이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한편, GTA6는 오는 11월 19일 PS5와 XSX|S로 출시될 예정이며, PC 버전에 대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