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 제로, "플레이타임은 약 30시간 가량"
팬텀 블레이드 제로, "플레이타임은 약 30시간 가량"
UPG기자84
오늘

정식 출시를 앞둔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시간에 걸쳐 챕터1과 후반부 보스전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
S-게임의 대표인 소울프레임은 인터뷰에서 게임의 전투와 보스 디자인, 무기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며, 이 게임이 AAA 콘솔 게임으로의 전환에서 겪은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전까지는 모바일 게임만 만들었지만, 3D AAA 게임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캐릭터와 세계관은 20년 넘게 다듬어온 이야기에서 비롯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게임에는 30종의 무기가 등장하며, 각각의 무기는 매우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다. 특히, 도전용 무기인 목검을 활용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무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되, 특정 무기에 국한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단순한 비전투 요소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스토리와 탐험 요소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울프레임 대표는 "이 게임은 여러 장르가 섞인 하이브리드 게임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탐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게임은 중국 문화에서 깊은 뿌리를 두고 있으며, 동시에 글로벌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중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게임을 이해하는 데 장애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전체 플레이타임은 숙련된 플레이어 기준으로 약 25~30시간 정도이며, 보스전에서 얼마나 어려움을 겪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울프레임 대표는 "게임의 경험이 얼마나 밀도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게임의 보스 디자인 과정은 여러 요소가 결합된 독립적인 쇼처럼 구성되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강렬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임을 밝혔다. 그는 "이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가 강력한 검객이 된 느낌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또한 난이도 선택 옵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66일' 모드는 도전적인 콘셉트를 강조한 것으로 주목받는다. 게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는 다가오고 있다.
2024년,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더욱 풍성한 내용을 위한 업데이트와 추가 요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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