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크래프톤, 해양 탐험을 위한 협업
넥슨과 크래프톤, 해양 탐험을 위한 협업
UPG기자84
오늘

넥슨의 자회사 민트로켓이 크래프톤의 자회사 언노운 월즈와 손을 잡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두 회사는 각각 키운 해양 게임 IP를 결합한 DLC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DLC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마지막 확장팩으로 예상되며, 이름은 '데이브 더 다이버: 서브노티카 2'입니다.
민트로켓은 최근 열린 인디게임 쇼케이스 '트리플i 이니셔티브'에서 무료로 제공될 이 DLC의 출시일을 2027년 상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DLC는 데이브와 그의 친구 반쵸가 '서브노티카 2'의 신비로운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 캐릭터는 새로운 바다 생물과 요리 재료를 발견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우정을 쌓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데이브 더 다이버'는 낮에는 생물을 찾아 모으고, 밤에는 초밥집을 운영하는 기차 게임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DLC는 이 구조를 '서브노티카 2'의 생태계로 그대로 옮겨 놓는 형태로 전개됩니다.
민트로켓은 과거 3년 이상 다양한 외부 IP와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드레지'와 '고질라'와 같은 유명 IP와도 함께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국내 게임 업계에서 흔하지 않은 사례로, 넥슨과 크래프톤이라는 경쟁사의 자회사가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효율적인 협력을 나타냅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게임으로, 후속작 출시 5일 만에 400만 장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두 회사가 새롭게 시도하는 콘텐츠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민트로켓은 최근 '데이브 더 다이버'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으며, 이는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중 최초의 성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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