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어드벤처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 11월 24일 출시
퍼즐 어드벤처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 11월 24일 출시
UPG기자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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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퍼즐 어드벤처 게임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이 11월 24일 PC, iOS 및 Android 플랫폼에서 동시에 출시됩니다. 이 게임은 총 17개 챕터와 약 38개의 다양한 퍼즐, 그리고 8개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플레이어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덴마크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개발자인 율리에 노르만 비에른스코우가 이번 게임의 출시 일정을 발표하였으며, 스팀(Steam)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인터페이스와 자막도 한국어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은 1인용으로 소설처럼 전개되는 초현실 퍼즐 어드벤처입니다. 플레이어는 일상의 엉뚱한 상황을 퍼즐로 풀어야 하며, 특히 부모가 겪는 실제 육아의 감정과 혼란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개발자는 육아 경험의 변화 속에서 제작된 것으로, 일상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시각적인 퍼즐로 풀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는 "이 게임은 부모가 된 제 경험과 감정이 담긴 가장 개인적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에른스코우는 그림을 직접 그려, 작은 디테일과 유머를 담아냈으며, 카툰 네트워크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시각적 표현은 90년대의 향수와 기술을 반영하고 있어 플레이어에게 익숙한 느낌을 줍니다.
게임의 데모는 스팀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점수나 시간 압박 없이 자신의 페이스로 퍼즐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비에른스코우는 "이 게임을 통해 부모가 아닌 사람 조차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요츠바 인터랙티브는 인디 게임을 전파하는 마케팅 회사로, 지역색과 개발자의 삶이 담긴 게임을 제작하며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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