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사냥터 난이도 변화, 퀘스트 유저들 모여
상위 사냥터 난이도 변화, 퀘스트 유저들 모여
UPG기자84
오늘

10월 7일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은 새롭게 추가된 가호 퀘스트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55레벨부터 시작해 5레벨 단위로 퀘스트가 추가되었으며, 60레벨과 70레벨에서는 신규 스킬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를 처치해야 하며, 특히 협곡과 관련 사냥터에서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가호 퀘스트는 단순한 NPC 대화로 끝나지 않고, 몬스터를 다수 처치해야 하는 과제가 포함됩니다. 특히, 숨겨진 동굴에서 1,500마리를 잡아야 하는 임무가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퀘스트 진행 시 경험치 외에도 특성석과 영웅 장비 선택 상자 제작에 필요한 조각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보상 덕분에 영웅 장비 제작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퀘스트 진행 중 중요 재료인 나인코어가 50개 필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래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불안정한 나인코어 공급 상황에서 가격이 하락했지만, 급증한 수요로 인해 일부 서버에서는 가격이 잠시 올랐다가 다시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60레벨과 70레벨에서 신규 스킬을 획득하면 영웅 등급 및 전설 등급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해당 퀘스트를 실행하는 유저들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신규 스킬 사용 후기에 대한 정보는 아직 부족하며, 특정 지역이 통제되는 문제로 퀘스트 진행이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유저들이 떠올린 또 다른 변화는 스케줄 기능의 개선인데, 이를 통해 자동 사냥 시 체력이 부족하여 사망하는 상황이 줄어들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러나 월드맵 위치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기대 이하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실제로 공유된 위치로 이동했을 때 시작 지점으로만 가는 문제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었습니다.
한편, 업데이트 후 상위 사냥터의 난이도도 높아졌습니다. 몬스터 스폰 일정과 지역 배치가 재조정되면서, 이전보다 사냥이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상위지역에서 한 번에 여러 몬스터의 공격을 받는 일이 늘어나며, 사용자들은 방어력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이번 패치로 인해 자동 사냥 범위를 다시 점검하며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정 서버에서는 무분별한 PK 문제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향후 게임 내 분위기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할 부분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