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유니티의 협력, AI 게임 제작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 등장
구글과 유니티의 협력, AI 게임 제작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 등장
UPG기자84
오늘

구글과 유니티가 새로운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양사는 8일 차세대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주요 특성은 구글이 선보인 실험적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다. 이 플랫폼에서는 만 18세 이상의 이용자가 별도의 코딩 없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게임 제작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유니티의 '유니티 스파크' 기능이 적용된 플레이그라운드는 기존의 간편한 제작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복잡한 게임 시스템과 고품질 3D 콘텐츠, 유니티 런타임 기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 이렇게 하면 개발 경험이 없는 이용자부터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모두가 한곳에서 쉽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제작한 게임을 배포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하여, 이용자는 자신이 만든 게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는 구글플레이 게임즈 프로필을 통한 로그인, 리더보드, 멀티플레이어 매칭, 커뮤니티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어 소셜 활동도 함께 지원된다.
구글은 자사의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플레이그라운드의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게임 제작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작된 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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