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마스터, '황금사막 아벨라' 업데이트로 새 전성기 맞이
리니지 리마스터, '황금사막 아벨라' 업데이트로 새 전성기 맞이
UPG기자84
오늘

㈜엔씨가 자사가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에 최근 '황금사막 아벨라'라는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찬란하게 빛나는 전성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게임 커뮤니티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열세 번째 클래스인 '월영사'의 추가이다. 월영사는 전용 무기 '차크람'을 활용하는 원거리 암살자형 캐릭터로, 기동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듀얼 액션 시스템’을 통해 스킬을 효과적으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월영사의 배경지인 신규 영지 '아벨라'가 개방되며,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성장 버프를 갖춘 '황혼의 산맥'이나 '환영의 숲', 시간제 던전 '오만의 탑 지하수로'와 같은 새로운 사냥터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각 지역에서 모은 '성석'을 활용하여 전설 등급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도 도입됐다.
특화 서버 '아벨라'도 추가되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더 쉽고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버에서는 초기 성장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99레벨 성장 제한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공되는 ‘아벨라 에피소드 쿠폰’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4분기에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기존 '무한대전'을 인터서버로 확장한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더욱 다양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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