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얼어붙은 산길' 대규모 업데이트 미리보기
아크 레이더스 '얼어붙은 산길' 대규모 업데이트 미리보기
UPG기자84
2026년 10월 8일

넥슨이 서비스하고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8일 새로운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Frozen Trail)'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탐험 콘텐츠, 신규 무기 등을 포함하여 대규모로 진행됩니다.
프리뷰 이벤트는 9월 30일에 진행되었으며,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신규 지역 '펜돌라 고개(Pendola Pass)'를 탐험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온통 눈으로 뒤덮인 펜돌라 고개라는 새로운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자리한 이탈리아 마을과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 있는 설원입니다.
펜돌라 고개는 개방된 공간과 좁은 통로, 고저차가 많은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치 시작 후 28분이 지나면 '급속 동결(Instant Freeze)'이 발생하여 체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플레이어는 적과 한파 모두를 상대해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불리', '스컬커', '히드라'라는 새로운 아크가 추가되며, 기존 아크와 함께 도전해야 합니다. 특히 '불리'는 매우 기동성이 좋고, '스컬커'는 강력한 기관총 공격을 가하는 로봇청소기 형태의 아크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탄도 곤돌라'라는 새로운 탈출 수단이 추가되어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곤돌라 송신기를 통해 부를 수 있지만, 소음이 발생해 주변 적의 주의를 끌 수도 있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곤돌라에 매달려 빠르게 탈출해야 하는 스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신규 무기로는 '스틸레토'와 '벤텀'이 있으며, 무기들은 특수한 효과를 부여받는 '증폭 무기' 시스템도 도입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증폭된 레니게이드는 내구도가 높아지고 스코프를 장착해 정밀 사격이 가능해지며, 부를레타는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합니다.
또한, 새로운 던전형 콘텐츠인 '엠퍼러'가 추가되어, 플레이어는 자원 확보를 위해 엠퍼러 내부로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던전은 매번 구조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크 레이더스의 탐험 본질이 한층 더 깊어지며, 플레이어는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에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기대되는 가운데, 여러분도 새로운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를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