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의 중심, AMD가 한국 게이머들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다
게임 산업의 중심, AMD가 한국 게이머들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다
UPG기자84
오늘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게임은 AMD 사업의 핵심”이라며, 한국의 게이머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높은 성능에 대한 요구를 강조했다.
리사 수 CEO는 “한국은 게이머들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라고 말하며, AMD의 기술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게이머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라이젠과 라데온을 개발할 때 게임의 중요성을 염두에 두었다고 전하며, 매 세대마다 게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리사 수 CEO는 최신 제품에 있어 AI와 GPU 성능을 동시에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AI와 게임의 결합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술을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게이밍 노트북과 휴대용 게임기 등 다양한 제품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AI 기술을 통해 복잡한 게임 개발 과정을 단순화하여 더 많은 개발사들이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D의 최신 하드웨어는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덱 등 다양한 게임 기기를 지원하며, 성능과 가격대를 고려한 여러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사 수 CEO는 “게임은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요소”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서는 아시안게임의 금메달리스트와 프로게이머들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한국의 게이머 문화에 대한 AMD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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