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 더 웨이페어러, 주인공 배우 확정
우치 더 웨이페어러, 주인공 배우 확정
UPG기자84
오늘

넥슨게임즈 산하 로어볼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주인공 전우치를 맡을 배우가 결정됐다. 해당 소식은 넥슨게임즈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었다.
개발진과 배우는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에픽게임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4D 스캔 촬영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3래터럴 팀과 협력하여 디지털 캐릭터 구현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런칭 전, 섬세한 캐릭터 연기를 위한 촬영이 치밀하게 진행되었으며, 목영미 아트 디렉터와 로어볼트 개발진이 함께 디렉팅에 참여하였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고전 소설 '전우치전'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도술을 사용하는 전우치의 모험을 다루고 있는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 개발을 위해 넥슨게임즈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담은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다. 이 자료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과 유적지를 실감 나게 구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개발에 필요한 자료 수집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로어볼트는 지난 3월 다양한 장소를 답사하며 자료를 모은 바 있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