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출범
넥슨,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출범
UPG기자84
오늘

넥슨이 7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게임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를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영웅 '독트린'이 추가되며, 뱀파이어 콘셉트로 구성된 이 영웅은 아군 치유 기능과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주입' 기술을 활용해 아군의 다음 기술에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전장 '그림스뵈튼'은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하며, 여기서는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감옥으로 사용된다.
기존 영웅들의 개편도 주목할 만하다. '솜브라'는 지원 역할군으로 조정되고, '로드호그'는 새로운 기술 '쓰레기 압축기'가 추가돼 전투 스타일이 변화한다.
넥슨은 또한 20일까지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이와 관련된 특별 전설 스킨과 꾸밈 아이템을 선보인다.
팬 창작 공모전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도 함께 개최되며,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넥슨캐시를 포함한 상당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는 '러너 리그'가 열리며, 국내 스트리머들이 신규 콘텐츠를 활용해 총 상금 20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오버워치 팬이라면 이번 시즌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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