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GTA6 클라우드 스트리밍 독점설 제기
MS, GTA6 클라우드 스트리밍 독점설 제기
UPG기자84
오늘

마이크로소프트(MS)가 'GTA6'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독점권을 확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소식은 락스타 게임즈가 PC 버전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해졌다.
더 버지에 따르면,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CEO는 최근 전사 회의에서 GTA6에 대한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직원들에게 언급했다. 이후 업계 소식통은 그런 내용이 클라우드 스트리밍 독점 계약과 관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PS5와 XSX로 출시될 예정이며, PC 버전은 공식 발표가 없는 상태이다. 만약 독점 계약이 사실이라면, 기존의 플랫폼과 별개로 PC나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리게 된다.
게임 패스에서는 11월부터 클라우드 게임 이용 시 월간 시간 제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월 15시간, 10시간, 5시간으로 나뉘며, 시간 초과 시 추가 시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GTA6와 같은 인기 게임의 스트리밍 시, 시간 제한이 새로운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GTA6 출시일이 시간 제한이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MS와 락스타 게임즈는 아직 독점 계약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가 없다.
한편, 소니는 이미 GTA6 마케팅 파트너로 활동을 시작했고, PS5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PS5의 시장 점유율이 XSX보다 높은 상황에서 GTA6의 출시가 플랫폼 수수료 수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MS의 클라우드 독점 계약 여부가 확정되면, 이러한 예측은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의 공식 발표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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