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24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려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24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려
UPG기자84
오늘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본선과 최초의 쿠키 마라톤이 포함된다.
행사 첫 날인 24일에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의 8강전이, 이튿날에는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김영일 캐스터가 중계를 맡으며, 경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에서는 퀴즈쇼 '도전! 쿠키 골든벨'과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석은 500석의 지정석과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지정석 구매자에게는 특별 굿즈와 이벤트 우선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25일 오전에는 '용감한 쿠키RUN in 서울' 마라톤이 개최된다. 5km와 10km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용감한 메달'이 제공된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패키지가 증정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포토존, 스폰서 부스, '쿠키런 코스프레 시상식'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티켓은 12일까지 러닝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0주년을 맞이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특별 전시와 체험 공간도 준비된다. 이곳에서는 역대 타이틀 일러스트와 업데이트 미리보기 체험존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공원 전체에서 진행되는 AR 투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관람객은 쿠키 이미지를 스캔해 다양한 쿠키를 수집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랜덤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쿠키런 IP의 굿즈와 한정 수량 럭키박스를 판매하는 공식 팝업스토어도 세팅된다. 팬들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연령 제한 없이 무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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