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박상현 꺾고 결승 진출… 5회 우승 도전
김민철, 박상현 꺾고 결승 진출… 5회 우승 도전
UPG기자84
오늘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4강에서 김민철이 박상현을 4: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시즌19에서의 4연속 우승 이후 세 시즌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경기는 박상현이 1세트를 선취하며 시작했습니다. 초반, 김민철은 대량의 저글링을 생산해 박상현의 앞마당을 노렸지만, 박상현은 전략적으로 본진을 기습하여 기선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민철은 큰 피해를 입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박상현의 momentum은 2세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본진 구석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빠른 자원 생성에 성공하자, 김민철은 대응할 틈을 잃고 결국 두 번째 세트도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3세트에서 김민철이 반격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박상현이 속도를 잃고 오버로드 세 마리로 시작하자, 김민철은 그 틈을 파고들며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김민철은 결국 남은 뮤탈리스크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후 김민철은 4, 5세트를 연이어 따내며 박상현을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특히 5세트에서 그는 기습적으로 박상현의 앞마당을 공격하며 결정적인 우위를 점했습니다.
마지막 6세트에서도 김민철은 빠른 스포닝 풀을 올리고, 저글링을 양 방향으로 나누어 공격했습니다. 박상현의 수비는 흔들렸고, 김민철은 템포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로써 김민철은 결승에서 유영진과 맞붙게 되며, 5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