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조작 모드와 오리지널 고룡, 직접 체험한 '몬헌 아웃랜더스'
두 가지 조작 모드와 오리지널 고룡, 직접 체험한 '몬헌 아웃랜더스'
UPG기자84
오늘

모바일 게임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가 TGS 2026에서 참관객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시연에서는 핵심 몬스터인 루가 에알다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었고, 새롭게 추가된 스타팅 모드와 어드벤처 모드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몬헌 아웃랜더스'는 캡콤의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기존의 헌터 대신 '모험가'로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몬스터를 사냥하게 됩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두 지원되며, F2P 방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아이솔레이시아 섬은 게임의 주요 무대로 4개의 필드가 공개되어 있으며, 각 필드마다 독특한 환경과 특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필드를 탐험하며 몬스터를 사냥하고, 특정 장소에 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두 가지 조작 방식을 제공합니다. 깊이 있는 액션 경험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어드벤처 모드와, 간편한 조작을 원하는 신규 플레이어를 위한 스타팅 모드가 있습니다. 특히 스타팅 모드는 모든 공격 모션을 하나의 버튼에 할당해 복잡한 조작 없이도 다양한 액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규 몬스터인 루가 에알다와의 전투는 다양한 공격 패턴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루가 에알다의 공격은 타이밍을 맞춰 회피할 수 있는 부분이 특징으로, 카운터 기술을 통해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게임은 10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시연에서 느낀 아쉬움들은 대부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으로 기대감을 줍니다. '몬헌 아웃랜더스'가 모바일에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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