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사용시간, 10월 1주 18.8% 감소
PC방 사용시간, 10월 1주 18.8% 감소
UPG기자84
오늘

2026년 10월 첫 주, PC방의 총 사용시간이 약 1천497만 시간으로 집계되며 전주 대비 1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게토가 제공하는 통계 서비스 더로그의 주간 리포트에 따른 결과입니다.
주간 평균 가동률은 15.2%를 기록했으며, 평일 가동률은 13.2%, 주말은 20.3%에 머물렀습니다. 전월 대비 사용시간은 4.1% 줄었고,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도 13.1% 감소했습니다.
더로그는 추석 연휴 이후 PC방 사용시간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주요 게임의 이용시간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발로란트는 13.06 패치의 영향으로 PC방 점유율이 상승하며 2위로 한 단계 올라선 결과를 보였습니다.
로블록스는 사용시간 감소 폭이 가장 작아 순위를 한 단계 상승하여 8위에 올랐습니다. 이 게임은 주간 점유율 3.6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3%대를 돌파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로블록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10대뿐만 아니라 20대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터널 리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니지와 같은 다른 게임들도 한 주 동안 순위 변동을 겪으며, PC방 시장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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