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롤드컵 우승 목표
LCK, 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롤드컵 우승 목표
UPG기자84
오늘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대만을 3대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전승을 기록하며 LCK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한국은 9월 30일 조별리그에서 대만, 인도, 홍콩을 연달아 이기고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두 세트에서 모두 빠른 시간 내에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에서는 대만이 초반부터 압박을 가했지만, 한국은 역전을 이루어내며 3대0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제 한국 대표팀은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섭니다. 올해 롤드컵에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 등 LCK 대표팀 네 팀이 참가하며, 24일부터 시작되는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세계 각국의 최강 팀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롤드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텍사스, 뉴욕 등에서 열리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LCK는 역대 15번의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우승 시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처럼 LCK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롤드컵 우승을 통해 한국 e스포츠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선수들은 대회 시작 전, 철저한 훈련과 전략적 준비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