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목표주가, 5.1% 하향조정
크래프톤 목표주가, 5.1% 하향조정
UPG기자84
오늘

교보증권이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며 목표주가를 39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매출은 1조 1,164억 원, 영업이익은 2,526억 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매출은 28.2%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27.5%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감소는 여러 요인으로 설명됩니다. 특히, 스팀에서의 'PUBG: 배틀그라운드' 트래픽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3분기에 있었던 슈퍼카와 K팝 컬래버레이션이 올해는 4분기로 옮겨지며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또한, '서브노티카2'의 판매 호조가 2분기에 집중되었던 점도 주효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모바일 매출이 5,015억 원으로 예상되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루토'와 페라리, 중화권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지만 높아진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이 각각 54.5%와 39.4% 증가하면서 수익성을 저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동우 연구원은 이러한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크래프톤의 장기적인 수익성은 신작 출시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교보증권은 크래프톤의 2026년 매출을 4조 7,849억 원, 영업이익을 1조 3,692억 원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매출 5조 3,222억 원, 영업이익 1조 6,057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러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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