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크, '아크 레이더스' 캐릭터 셀레스트 실사에 가깝게 변화
엠바크, '아크 레이더스' 캐릭터 셀레스트 실사에 가깝게 변화
UPG기자84
2026년 10월 6일

엠바크 스튜디오가 오는 8일 '프로즌 트레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속 캐릭터 셀레스트의 외형을 배우 다이애나 가드너와 더욱 유사하게 변화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풀 모션캡처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되어, 셀레스트의 얼굴과 표정이 보다 세밀하게 표현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셀레스트가 전하는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최고창작책임자, 스테판 스트란드버그는 "가드너가 셀레스트의 목소리를 맡아 온 것은 개발 초기부터였다"며, 기존의 단조로운 표정 표현이 캐릭터의 깊이를 전달하는 데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므로 이번 업데이트로 목소리와 얼굴 표정 간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셧레스트는 게임의 중심 인물로, 이용자들이 스페란자에서 지상 탐사를 진행할 때 필요한 임무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지역인 펜돌라 패스로 이어지는 신호를 추적하고, 레이더들에게 전초 거점인 '아웃포스트'를 제공하는 임무도 포함되어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향후 다른 캐릭터들도 각 배우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하여 구현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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