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임오디션, 404개 작품 중 13개 최종 선정
경기게임오디션, 404개 작품 중 13개 최종 선정
UPG기자84
오늘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이 오는 10월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오디션에는 총 404개의 게임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일반 부문과 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 부문에서는 344개, 학생 부문에서는 60개의 작품이 응모했다. 경콘진은 올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종 무대에 진출한 13개 게임은 일반 부문에서 10개, 학생 부문에서는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부문에 포함된 작품들은 드래빗스튜디오의 소울러즈, 스튜디오 페퍼밀의 빨간 공은 어디에?, 자리끼 스튜디오의 미스티컬 데몬 팜, 포레누아게임즈 주식회사의 룰 더 던전, 인피니티마인드의 애니멀 프런티어스 등이다.
학생 부문에서는 네로폰의 IGNOTUS, 아블유의 UpBRELLA, Sprout Studio의 War In The Dark가 선정되었다. 이들 작품은 발표와 시연을 통해 평가받게 된다.
특히, 최종 순위는 게임 분야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청중평가단은 10월 8일까지 모집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출시 전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게임오디션 종료 후에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민관학 협력 FGT(Focus Group Test)가 진행된다. 투자유치 데모데이에서는 13개 게임 개발사가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발표하며, 우수 기업에는 후속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통해 국내 게임 개발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중평가단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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