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구도 속의 치열한 공성전, 서버 간 대격돌
2:1 구도 속의 치열한 공성전, 서버 간 대격돌
UPG기자84
2026년 10월 5일

최근 2차 서버 이전 이후 첫 공성전인 16차 공성전이 다수의 서버에서 진행되며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 특히 양대 연합의 대결이 주목받았는데, 특히 마프르 서버에서는 대다수의 전투가 2:1 구도로 싸워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마프르 서버에서는 각 연합이 팽팽한 경합을 벌였으며, 특히 더케이연합과 노통수연합 간의 격돌이 인상적이었다. 노통수연합은 켄트성을 차지한 반면, 더케이연합은 윈다우드성과 오크 요새에서 성과를 올렸다. 전투 중 켄트성을 공격하던 더케이연합은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지만, 결국 막판에 오크 요새로 돌아가 추가적인 타격을 노렸다.
아스테어 서버는 노통수연합이 더욱 우세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공성전이 시작되자마자 노통수연합은 켄트성을 압도적으로 차지하였고, 더케이연합은 분전했음에도 최종적으로 오크 요새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양쪽 모두의 전투력은 비등했던 가운데, 양 연합의 전략적 대응이 치열하게 맞물려 결과를 도출하였다.
에바 서버에서도 상황은 비슷하였다. 노통수연합이 전력을 집중해 켄트성을 신속하게 점령하는 한편, 더케이연합은 방어를 위한 수비에도 힘쓰였으나 최종적으로 전투의 승기는 노통수연합의 손에 돌아갔다. 공성전 종료 직전, 더케이연합이 오크 요새에서 기회를 잡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서버 이전 이후의 첫 공성전에서의 전투는 각 연합끼리의 힘겨운 경쟁을 보여줬으며, 플레이어들 모두가 대결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향후 서버와 연합 간의 전투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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